Tin nóng

no-slug

16/01/2024
[이채현의 싱글라이프] 겨울서 여름까지 5시간...베트남 '푸꾸옥' 매력 이모저모섬의 절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보호골프장 풀빌라부터 작은 어촌마을까지 다양한 매력10월부터 3월 여행 최적기...항공사들 주 7일 노선 확대[아시아에이=이채현 기자] 쌀쌀한 겨울에는 따뜻한 날씨가 그리워진다.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, 가벼운 옷차림으로 즐기는 산해진미까지. 베트남 최남단 위치한 푸꾸옥이 바로 그곳이다. 한자로는 부국(富國)이라 쓴다. 일 년 내내 따뜻한 날씨와 함께 천혜의 자연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. 겨울철, 여행 최적기를 맞이한 푸꾸옥을 소개한다.‘베트남의 진주’ 푸꾸옥이 최근 베트남 지역에서 다낭과...
SUN GROUP
    Panoee